안녕하세요
디카 친구 알씨입니다.
2006년, 새해를 며칠 앞두고 새로운 다이어리와 신년 달력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밍밍하고 비슷비슷한 달력말고, 새해에는 나만의 특별한 달력으로 하루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매해 Special day가 돌아와도 잊게 되는 특별한 연인과의 기념일을 사진과 함께 선물한다면 일년 내내 잊지 않게 챙길 수 있겠지요?
알씨에서 직접 내 사진을 이용해 기념일까지 입력할 수 있는 ''포토달력''서비스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포토팬시 주문하기] 클릭~! 하셔서 알씨 포토팬시 포토달력 을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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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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